<p></p><br /><br />인공지능 AI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링까지, 전 세계는 그야말로 기술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> <br>그러다보니 첨단기술을 해외로 빼돌리는 산업스파이들이 기승이죠. <br> <br>수십년 징역형에 처하는 미국과 달리 우리는 집행유예가 허다했습니다. <br> <br>대법원이 오늘 최대 징역 18년까지 선고하도록 양형기준을 올렸는데요. <br> <br>국가 경제 팔아먹는 이들에게 확실한 경고가 됐으면 합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< 경제 간첩엔 무관용. >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